김상협 예정자 부적격 '후폭풍'… "재공모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27 15:19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예정자가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가운데 도내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가 예정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김상협 예정자가 인사청문회를 통해 도덕성, 책임성, 정치적 중립성 등에서 미흡하다는 부적격 판정을 받은 만큼 연구원장 예정자로서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도 성명을 통해 원희룡 지사는 도의회 청문회 결과대로 제주연구원장 예정자 지명을 철회하고 후임 원장을 재공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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