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8월 24일
{ 해수욕장 조기 폐장, 가을관광 예약 취소}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커지자 회복세를 보이던 제주 관광이 다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해수욕장은 조기 폐장했고, 가을철 여행 예약도 취소요청이 잇따랐습니다.
{ 2차 제주형 재난지원금 신청 접수}
2차 제주형 재난지원금 접수가 이날부터 시작됐습니다. 추석전까지 전 도민 한 사람에 10만원씩 지급합니다.
25일 화요일
{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 수도권 확산세 영향 }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코로나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수도권 확산세가 제주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나도 코로나?" … n차 감염 현실화 }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제주가 코로나19 청정지역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해 졌습니다.
2차 감염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n차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26일 수요일
{ 태풍 '바비' 강타 … 강풍.폭우 피해 속출}
이날 초강력 태풍 바비가 제주를 강타했습니다.
초속 30미터 강풍과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정전과 침수, 시설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의료계 2차 파업 … 일부 병원 '진료 거부'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사들이 이날부터 2차 집단 휴진에 들어가 일부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27일 목요일
{ 확진자 발생 JDC, 코로나 검사 '누락' }
JDC 직원들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수 검사에서 검사 대상 입주기업 직원 수백명이 누락돼 감염공포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 현장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정부와 제주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도 불구하고, 고위험시설의 허술한 방역 실태를 집중취재했습니다.
클럽을 모방한 변종 음식점이 새벽까지 불야성을 이루며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태풍와 코로나가 뉴스를 도배했습니다.
다음주에도 태풍 소식이 있는데요. 코로나 조심, 태풍 조심 ...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