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9
  • 코로나 확진 은퇴 목사 부부 온천 방문 뒤늦게 드러나
  • 제주지역 29번, 33번 코로나19 확진자 부부가 온천을 방문한 사실에 뒤늦게 드러나 지역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70대 은퇴 목사인 29번 확진자와 그의 아내 33번 확진자가 지난 23일 오후 2시 40분 부터 저녁 6시까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산방산 탄산온천을 방문한 사실을 휴대전화 GPS 추적 결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부부는 그동안 산방산 탄산온천 방문 사실을 숨겼고 특히 33번 확진자의 경우 이동 동선 진술을 회피하거나 거짓진술을 하는 등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비협조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 방역 당국은 산방산 탄산온천에 대한 긴급 방역을 벌이는 한편 33번 확진자에 대해 감염병 관련 볍률 위반 혐의로 고발할 계획입니다.
  • 2020.08.29(토)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산방산 탄산온천 방문객 3백여 명…방역 '비상'
  • 코로나 확진 목사 부부가 다녀간 산방산 탄산온천에 같은 시간 방문자가 3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이들 부부가 방문한 지난 23일 오후 2시 40분 부터 오후 6시까지 산방산 탄산온천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도민과 관광객의 외출 자제와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또 해당 온천 방문객 대부분이 다른 지역 관광객임을 고려해 각 지차제에 공문을 발송해 코로나19 검사 지원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 2020.08.29(토)  |  문수희
  • 도의회, 고영권 예정자 적격·부적격 판단 못 내려
  • 제주도의회가 어제 고영권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지만 적격 이나 부적격 판단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어젯밤 (28일) 늦게 고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도의회 인사청문특위는 고 예정자에 대해 농지법 위반과 공직후보자 재산신고 축소, 변호사법 위반 등의 문제를 제기했고 1차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부적격한 문제의 시정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도민의 눈높이와 정서를 고려해 인사권을 신중히 행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0.08.29(토)  |  문수희
  • 제주도, '무료 여행권' 사기성 광고 강력 대처
  • 최근 무료 제주도 여행권을 미끼로 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사기성 광고가 급증함에 따라 제주도가 경찰과 공조해 대처에 나섭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도 로고를 도용하면서 관광 이미지를 훼손하는 사기성 광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공정 제주관광을 위해 반드시 근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사이버수사대와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관련법에 따라 고발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0.08.29(토)  |  문수희
KCTV News7
02:05
  • 마스크 없이 투숙객과 파티…방역 '비상'
  •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도 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수도 37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추가 확진자 2명은 게스트하우스 운영자와 직원으로 투숙객들과 마스크도 끼지 않은 채 야간 파티를 연 것으로 확인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 게스트하우스 운영자와 직원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운영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 24일 수도권 지역 방문 당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갔던 것으로 확인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확진자 방문한 식당 관계자> "걱정이야 많이 되죠. 그렇지 않아도 관광객이 많이 줄고 손님이 작년의 절반으로 줄었어요." 보건 당국은 이들 확진자 2명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확진 전날까지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객들과 식사는 물론 파티까지 열었는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방역당국은 확인했습니다. 또 일부 투숙객들과 제주시청 대학로와 음식점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감염 전파 가능성도 높습니다. 제주도는 게스트하우스 투숙객과 파티참석자 등 밀접 접촉자 27명을 확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또 자치경찰단과 함께 게스트하우스 등지에서의 야간 파티에 대해 계도와 함께 단속을 벌여 나갈 계획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문을 닫아놓고 술 파티를 하는 이런 상황들을 강력하게 점검할 계획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감염 경로 파악이 어려운 이른바 깜깜이 확진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8.28(금)  |  이정훈
  • 게스트하우스 10명 이상 집합행동 금지 명령
  • 제주도가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게스트하우스를 대상으로 10명 이상 집합행동을 금지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불법 야간파티가 코로나19 확산을 일으킬 수 있다며 긴급 명령을 통해 게스트하우스에서 10명 이상 집합행동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 관리 법에 따라 업주를 처벌할 방침입니다.
  • 2020.08.28(금)  |  김용원
KCTV News7
02:56
  • "수상한 토지거래 투기의혹"..."부적절"
  • 고영권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한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여러 필지의 토지를 집중 매입한 경위가 논란이 됐습니다. 도의원들은 사전 도시계획 정보를 알고 집중 매입한 것이 아니냐면서 투기의혹을 제기했으며 고예정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법조인 출신으로 민선 7기 세번째 정무부지사로 지명된 고영권 변호사. 고 예정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정무적 능력이 아닌 부동산 투기의혹이 쟁점이 됐습니다. 고 예정자가 구좌읍 동복리 일대 여러 필지의 토지를 집중적으로 매입한 것과 관련 도의원들은 사전에 도시계획 정보를 알고 사들인 것이 아니냐는 투기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토지 매입 과정에서 20억에 가까운 대출을 받았고 같은 아파트 사람들과 공동명의로 구매를 한 것은 단기간의 시세차익을 노렸다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비판했습니다. <문경운 / 제주도의회 의원> "이게 누가 얘기를 안 해주면 매일할 수 없는 그런 위치에 있어요. 앞에도 나왔지만, 해안도로변과 대도로변 이게 위치가 전망도 좋고 앞으로 투자가치가 있는 곳에 매입을 했더라고요." <고영권 /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 "사실 전 볼 줄 몰라서 배우자가 사고 싶다고 해서 취지에 맞춰서 고마운 뜻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걸 하겠다고 해서 사준 것이고…." 의원들은 JDC 소유 부지 인근의 와흘리 토지를 구입한 것과 관련해서도 부동산 투기가 아니냐며 집중 추궁했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이게 전형적인 알박기 아니냐? 알고 있어서 여기에 투자한 것이 아니냐 이거죠. 투기가 아니냐 이거죠." <고영권 /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 "지인이 자기 몫의 땅 일부를 나눠준다 그래서 믿고 구입한 겁니다. 여러 가지 계획을 따져보고 투자의 가치가 있는지 따지지 않았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 "JDC 비축토지와 붙어 있어요. 그걸 알고 있었죠? (네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 경매 나온 것을 산 거죠? 지인이 사서 한 필지 넘겨준 거죠?" 특히, 고 예정자가 소유한 일부 토지는 농사를 직접 짓지 않아 농지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또, 토지 매매과정에서 1억 5천만 원 규모의 배우자에 대한 증여세도 누락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고 예정자는 농지법 위반과 증여세 누락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동산 투기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다만, 토지 매매과정의 위법 여부를 떠나 이같은 논란이 제기된 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부동산 처분을 포함한 의혹을 씻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8.28(금)  |  김수연
  • 감귤 출하 앞두고 비상품 유통 집중단속
  • 제주도가 극조생 감귤 출하를 앞두고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제주도는 감귤유통지도 단속반을 편성해 극조생 감귤 강제 착색이나 풋귤 불법 판매 등을 현장 지도 점검합니다. 적발된 선과장이나 농가는 감귤 조례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각종 지원사업 참여도 제한할 계획입니다.
  • 2020.08.28(금)  |  김용원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8월 24일 { 해수욕장 조기 폐장, 가을관광 예약 취소}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커지자 회복세를 보이던 제주 관광이 다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해수욕장은 조기 폐장했고, 가을철 여행 예약도 취소요청이 잇따랐습니다. { 2차 제주형 재난지원금 신청 접수} 2차 제주형 재난지원금 접수가 이날부터 시작됐습니다. 추석전까지 전 도민 한 사람에 10만원씩 지급합니다. 25일 화요일 {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 수도권 확산세 영향 }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코로나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수도권 확산세가 제주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 "나도 코로나?" … n차 감염 현실화 }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제주가 코로나19 청정지역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해 졌습니다. 2차 감염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n차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26일 수요일 { 태풍 '바비' 강타 … 강풍.폭우 피해 속출} 이날 초강력 태풍 바비가 제주를 강타했습니다. 초속 30미터 강풍과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정전과 침수, 시설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의료계 2차 파업 … 일부 병원 '진료 거부'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사들이 이날부터 2차 집단 휴진에 들어가 일부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27일 목요일 { 확진자 발생 JDC, 코로나 검사 '누락' } JDC 직원들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전수 검사에서 검사 대상 입주기업 직원 수백명이 누락돼 감염공포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 현장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정부와 제주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도 불구하고, 고위험시설의 허술한 방역 실태를 집중취재했습니다. 클럽을 모방한 변종 음식점이 새벽까지 불야성을 이루며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태풍와 코로나가 뉴스를 도배했습니다. 다음주에도 태풍 소식이 있는데요. 코로나 조심, 태풍 조심 ...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0.08.28(금)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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