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탄산온천 방문객 3백여 명…방역 '비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8.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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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목사 부부가 다녀간 산방산 탄산온천에 같은 시간 방문자가 3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이들 부부가 방문한 지난 23일 오후 2시 40분 부터 오후 6시까지 산방산 탄산온천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도민과 관광객의 외출 자제와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또 해당 온천 방문객 대부분이 다른 지역 관광객임을 고려해 각 지차제에 공문을 발송해 코로나19 검사 지원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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