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고영권 예정자 적격·부적격 판단 못 내려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8.29 11:33
제주도의회가 어제 고영권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지만 적격 이나 부적격 판단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어젯밤 (28일) 늦게 고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도의회 인사청문특위는 고 예정자에 대해 농지법 위반과 공직후보자 재산신고 축소, 변호사법 위반 등의 문제를 제기했고 1차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부적격한 문제의 시정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도민의 눈높이와 정서를 고려해 인사권을 신중히 행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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