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코로나 확진자 중증도 파악해 분산 배치·치료
  • 제주도가 앞으로 코로나 확진자를 경증과 중증을 구분해 분산 치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제주대병원 음압병상 9실이 모두 차면서 정작 중증환자를 치료할 병실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이에 따라 제주도 보건과에 전담 배정반을 운영해 65세 이상이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중증환자는 제주대병원에 격리하고 연령대가 젊거나 무증상 확진자는 서귀포의료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해 치료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에 음압병상 30여 실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0.08.28(금)  |  김용원
  • 광화문 집회 참가 도민 41명 파악…전원 음성
  •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도민 참가자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통해 자진 검사를 받은 광화문 집회 참가 도민은 41명으로 다행히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지역 감염을 막기 위해 해당 방문자들을 2주동안 능동 감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광화문 집회와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경우 자진신고하라는 행정명령을 발령했고, 이를 위반하면 최대 2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0.08.28(금)  |  김용원
  • 태풍 바비 영향 중국발 저염분수 '소멸'
  • 지난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이달 말 제주 해상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됐던 중국발 저염분수도 사라졌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동중국해에서 남풍을 타고 이달 말 제주 해상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됐던 저염분수가 태풍 바비에 의해 바닷물과 뒤섞여 소멸한 것으로 보인다며 조만간 정밀 해상 예찰을 통해 염분 변화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 해상은 염도 30psu 정도로 저염분수는 관측되지 않고 있으며 향후 120시간 예측 분석에도 염분이 정상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제주 연안에서 30도 이상의 고수온 현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2020.08.28(금)  |  김용원
  • 제주시, 내달 21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 제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 신청을 받습니다. 제주시는 7월 1일 기준 산정된 4천 1백여 필지에 대해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접수한 뒤 재검증을 거쳐 10월 30일 최종 가격을 결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이의 신청을 통해 630여 건에 대해 가격 조정이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코로나 확산을 우려해 가급적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접수를 당부했습니다.
  • 2020.08.28(금)  |  김용원
KCTV News7
02:14
  • 병상 수급 비상…증상별로 분산 치료
  • 제주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대병원 격리 음압병상 9실이 포화되자 제주도가 서귀포의료원 등에 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중증과 경증 환자를 분산해 치료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남원읍 게스트하우스 확진자 두 명은 제주대병원이 아닌 서귀포의료원에 격리 됐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현재 제주대병원의 격리 음압병상 9실이 포화됐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제주대병원의 병상 가동 상황과 남원이라는 지리적 요인을 감안해 음압 치료가 가능한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지금 제주대병원 음압 병실이 거의 만실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바로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해서 격리조치한 것입니다.." 최근 한달 사이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대병원에 음압병실 22곳을 비롯해 서귀포의료원에도 14병상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제주의료원과도 병상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병상이 확보되는대로 중증과 경증을 구분해 분산 치료한다는 방침입니다. 65세 이상 고령이거나 폐렴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는 중증환자로 분류돼 제주대병원에 격리하고 연령대가 젊거나 무증상 확진자는 서귀포의료원이나 제주의료원으로 이송한다는 계획입니다. 하루 확진자 50명 이상이 발생하면 경증환자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즉 확진자 중증 여부에 따라 이송 치료 병원이 결정됩니다.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도청 보건건강위생과장을 팀장으로 해서 전문가 중심으로 구축돼 있고 중증과 경증환자가 제대 병원은 중증 환자 중심으로 가는 게 계획돼 있고 경증환자는 2차로는 서귀포의료원, 3차는 제주의료원 이 단계로 저희가 준비하고 있고..." 제주도는 일반 병상 370실을 코로나 치료 병실로 전환하는 병원 소개령은 일반환자 강제 퇴원 등의 문제가 있어 아직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8.28(금)  |  김용원
KCTV News7
02:19
  • 확진자는 느는데…병실·의료진 "문제 없나?"
  • 전국의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제주도의 코로나 확진자도 올 초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의료진 수급 문제가 시급한데 방역당국에서는 아직 뚜렷한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 국가지정 기관인 제주대학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됩니다. 병실은 물론 복도까지 멸균 상태로 완전히 격리돼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음압병상은 9곳이 마련됐습니다. 이달 초 27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0여일 만에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현재 병원내 음압병상 9곳 모두 환자가 차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 이후 음압병상이 모두 차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대부분 경증 환자이던 올 초 추세와는 달리 최근 확진자는 연령대가 높고, 합병증을 갖고 있거나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 인공호흡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대병원은 별도로 22개의 이동식 음압 병상을 마련해 놓은 상태입니다. <김용원 기자> "코로나19 지역 확산세가 빨라지는 가운데 현재 방역 체계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종합병원에 최대 370병상을 확보하고 하루 5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경증 환자 300명을 격리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 두 곳을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현재 도내 감염병 전문의는 4명에 불과하고 전문 간호인력도 60명이 채 안되는 상황에서 병상을 늘린다고 해결될 지는 의문입니다. <허상택 /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그쪽을 케어하기 위해 의료진이 분산돼야 하는데 지금 현 상황에서는 그렇게 분리해서 갈 수 있는 인력이 충분한지, 지금 제주대병원에서 수용할 수 있는 환자에 대한 케어는 어느 정도 되는 상황이지만, 분산됐을 때에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철저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같은 고강도 예방도 중요하지만, 2차 대유행에 대비한 방역 당국의 의료진 수급과 병실 운영에도 깊은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8.27(목)  |  김용원
  •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31일 강정마을 방문…입장 주목
  • 제주출신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이달 말 서귀포 강정마을을 찾아 공식 사과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강정마을회는 마을 내 공고문을 통해 해군참모총장이 오는 31일 강정마을회관에서 주민들에게 해군기지 갈등에 대한 사과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 총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5월에도 강정마을을 방문해 마을과 해군기지와의 관계를 정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만큼 군 차원의 공식적인 사과 입장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 2020.08.27(목)  |  김용원
  • 서귀포시, 개인정보 유출사고 감사위 조사 의뢰
  •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납부고지서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서귀포시를 상대로 감사를 진행합니다. 서귀포시는 오늘(27일) 감사위원회에 직접 조사를 의뢰하고 개인정보 암호화 미조치 사태에 대한 경위 등 자료를 함께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어제(26일) 기자회견을 통해 납세고지서 제작 과정 중에 7만 6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 2020.08.27(목)  |  허은진
KCTV News7
02:04
  • 코로나 확산에...총동창회도 '비대면'
  • 코로나19는 교육과 기업을 비롯해 사회 전반을 비대면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총동창회의에서도 유튜브 등을 이용한 비대면 회의를 도입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총동문회가 마련한 임시총회입니다.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동문 체육대회 개최 방식과 동문 장학금 신설 등 안건 논의가 한창입니다. 한쪽에선 유튜브 등을 이용해 회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합니다. 한림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여파로 사상 처음 임시총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올해 66회 졸업생을 포함해 2만명의 동문을 보유한 한림공고는 이사회에만 150명 가까운 인원이 참석해 왔습니다. <박영부 / 한림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장> "동문들은 최초로 하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하다는 반응도 있고 이 회의가 잘 돼서 도민사회에 앞으로 이런 비대면회의에서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참석자는 비대면 진행 방식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안전 우려를 덜고 장소의 제약 없이 동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성 / 한림공고 33회 졸업생> "조금 운영하는데 부족함은 있었지만 이렇게 시도했고 의견을 냈다는 그 자체에 의미를 두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문체육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 개최 시즌이 다가오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요즘. 포스트 코로나19의 새로운 대안으로 이러한 비대면 화상회의가 지역사회에 빠르게 확산되며 새로운 문화로 정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8.27(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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