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이달 말 제주 해상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됐던 중국발 저염분수도 사라졌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동중국해에서 남풍을 타고 이달 말 제주 해상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됐던 저염분수가 태풍 바비에 의해 바닷물과 뒤섞여 소멸한 것으로 보인다며 조만간 정밀 해상 예찰을 통해
염분 변화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 해상은 염도 30psu 정도로 저염분수는 관측되지 않고 있으며 향후 120시간 예측 분석에도 염분이 정상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제주 연안에서 30도 이상의 고수온 현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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