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54
  • [카메라포커스] 마스크 착용 의무화…일부 '나 몰라라'
  •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제주에서도 특별행정명령을 통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PC방과 노래방 등 13개 고위험시설과 공항만, 실내관광지 등에서 마스크를 꼭 써야 합니다. 해당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 경우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0월부터는 과태료도 부과되는데요. 과연 제대로 지켜지고 있을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봤습니다. 늦은 오후 시간, 피시방에 학생들이 모여있습니다. 같은 줄에 나란히 앉아 게임을 즐깁니다. 2m 거리두기는 커녕 마스크도 쓰지 않았습니다. "썼다가 다시 가방에 넣은 거라서…. 그냥 사람들 안 쓰고 있어서…." 다른 자리에 앉은 사람들도 대부분 마스크를 벗은 상탭니다. 고위험시설로 지정돼 있는 PC방에서는 마스크를 꼭 쓰고 있어야 하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습니다. 피시방 업주도 손님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일일이 권고하는데 부담을 느낍니다. "들어올 때는 잘 쓰고 들어와요. 그런데 벗어요. 들어와서 앉으면…. 게임하고 있을 때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 있어요. 그럼 키보드도 치고 하는데 가서 얘기하면 더 화날까 봐 말을 못 하니까…." 실제 집단감염으로 문제가 됐던 노래방의 경우 마스크 착용 지침이 매우 애매합니다. 관련 단속 부서에 물었더니 지침상 '노래를 부르지 않을 때'에는 마스크를 쓰도록 돼 있다고 답합니다. 사실상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고 노래를 불러도 단속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마저도 현장에서 제대로 확인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래방 관계자> "(여기 방에 들어갈 때 마스크 착용은 따로 관리 안 해요?) 마스크는 쓰라고 하는데 애들이 잘 안 써요. (마스크를 썼는지) 그건 잘 안 보여요." 한곳에 모여있는 음식을 덜어 먹어야하는 뷔페 역시 고위험시설입니다. 식사를 할 때는 마스크 착용이 어렵지만, 테이블 간 2m 거리두기, QR 코드 입장, 음식 뜰때 마스크를 착용하기 등 꼭 지켜야 하는 방역 지침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방역 지침을 잘 따르고 있지만, 간혹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뜨는 손님들이 한두명씩 눈에 띕니다. 실내관광지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입장할 때뿐입니다. 더운 날씨 탓에 마스크를 손에 들고 다니는 관광객들이 종종 발견됩니다. 지난 5월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는 대중교통은 상황이 어떨까? <김수연 기자> "도내 버스와 택시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지 벌써 3개월이 지났는데요. 잘 정착이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습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시행착오가 많았던 초기보다 나아졌지만, 아직도 마스크로 버스기사와 승객들이 실랑이를 벌이는 일이 발생합니다. <임상준 / 버스 기사> "본인을 위해서 쓰는 건데 기사들한테 검사받고 들어가서 자리 안 보이는데 가서 벗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저희도 운전하면서 앞을 봐야 하는데 거울로 뒤를 보고 심지어 차를 중간에 세워서 일어나서 얘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요. 그런데 요즘엔 덜한 편이에요." 취재 도중에도 마스크를 벗어버리고 밀폐된 버스 안에서 대화를 하고 있는 학생이 보입니다. <버스 승객> "코로나는 무서운데 불편해서 너무 땀 차고 그래요. 지금 쓰겠습니다."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이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라고 강조합니다. 실제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와의 접촉 여부를 가리는데 중요한 변수 중 하나가 바로 마스크 착용 여붑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마스크를 안 썼거나 마스크를 어중간하게 제대로 안 쓰신 분은 저희가 격리 조치를 하게 돼 있어요. 그만큼 마스크는 전파를 차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도구라고 보거든요. 우리 몸에 들어올 때는 숨을 통해서 코나 입으로 들어오거나 (바이러스를) 만진 손에 의해 입으로 들어가거든요. 마스크 구조가 코와 입을 동시에 막아야만 차단 효과가 있어요." <김수연 기자> "최근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마스크 착용 문화가 많이 정착은 됐지만, 아직도 곳곳에 방역의 구명이 여전합니다.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접어두고 올바른 방법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민 모두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0.09.01(화)  |  김수연
  • "원 지사, 측근 챙겨주기 임명 철회해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인사청문회에서 다양한 문제가 제기된 인사를 임명한 원희룡 지사에 대해 코로나19로 불안에 떨고 있는 도민을 위한 행정은 내팽개치고 자신의 측근 챙겨주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원 지사는 도민에게 진정어린 사과와 함께 부적격 인사에 대한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0.09.01(화)  |  조승원
  • 장례식장 대상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점검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도내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장례식장 10곳으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출입자 명부 관리 등 방역수칙이 지켜지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점검은 이달부터 코로나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제주도는 이행 실태가 미흡하거나 이행하지 않는 장례식장에 대해서는 특별행정조치 명령을 발령할 방침입니다.
  • 2020.09.01(화)  |  조승원
  • 제주시, 코로나19 예방 문화체육시설 점검 강화
  • 제주시가 최근 도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을 강화합니다. 점검 대상은 종교시설과 체육시설, 숙박업소 등 1천900여 개소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여부, 거리두기 등 핵심방역수칙 이행을 중점 지도합니다. 제주시는 점검 후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지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0.09.01(화)  |  허은진
  • 제주시, 올레코스 안내표시·시설물 점검
  •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올레길 안내표시와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결과 올레코스 주변 화장실과 정자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시설물 관리 부서에 통보해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제주시는 관내 13개 코스 가운데 5개 코스를 점검해 훼손되거나 잘못 표시된 안내표시 22건에 대해 현장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0.09.01(화)  |  허은진
  • 태풍 마이삭 북상…제주도 비상근무 체제 돌입
  • 태풍 마이삭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예상 진로와 영향 범위 등을 예의주시하며 사전 대비 태세를 갖췄습니다. 이에따라 인명피해나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선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동시에 정전에 대비한 비상발전기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태풍이 제주에 가까워지면 비상 2단계로 상향해 13개 협업 부서가 태풍 상황을 공유하며 전 직원의 10분 의 1이 비상 근무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 2020.09.01(화)  |  조승원
  • 오늘부터 제주도청 공적 업무 외 출입 제한
  • 오늘(1일)부터 제주도청 내 모든 청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이 일부 제한됩니다. 이에따라 오는 8일까지 일주일 동안 공적 업무를 제외하고는 도청 본청과 별관, 2청사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특히 코로나 컨트롤타워인 보건건강위생과가 있는 2청사 3별관은 공적 업무가 있는 경우에도 출입이 제한됩니다. 공적 업무 등으로 도청 청사를 방문이 허용될 경우에도 발열 검사와 손 소득을 거쳐야 출입할 수 있습니다.
  • 2020.09.01(화)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원 지사 "벌초·추석, 수도권-제주 왕래 자제"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지역 도민들에게 벌초 시즌과 추석 연휴 기간 제주 왕래를 자제해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원 지사는 대도민 메시지를 통해 추석과 벌초는 가족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문화이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한 지금은 방역이 최우선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수도권 지역 제주도민들은 벌초와 추석 연휴에 따른 고향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9.01(화)  |  조승원
  • 제주도 정무부지사에 고영권 변호사 임명
  • 제주도 민선 7기 세 번째 정무부지사에 고영권 변호사가 임용됐습니다. 제주도는 12년 간의 변호사 경력 등을 바탕으로 각종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소통을 기대한다며 고영권 변호사를 정무부지사에 임용했습니다. 고 변호사는 법률가로서의 경험과 능력을 살리는 한편 정무적 기능을 발휘해 체감 행정의 토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 변호사는 올해 48살로 한경면 고산리 출신이며 대기고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2005년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률사무소 청어람 대표변호사로 근무해 왔습니다.
  • 2020.09.01(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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