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2차 재난지원금 58% 지급…다음주 현장접수
  • 코로나19에 따른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지금까지 도민의 절반 이상에게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접수한 뒤 어제(2일)까지 총 지원대상의 약 58%인 15만 세대에 367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제주도는 모레(5일)부터 온라인 신청에 대한 출생연도 5부제 접수를 해제하고 수시 접수할 예정이며 다음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방문 접수를 받습니다. 방문 접수에도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일주일 동안 적용되며 오는 14일부터는 5부제가 해제돼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0.09.03(목)  |  조승원
  • 경기 침체에 코로나까지…지방세수 확보 비상
  • 제주도가 지역 경기 침체 장기화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지방세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지방세 징수월보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징수된 지방세는 8천 81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억 원 가량 줄었습니다. 특히 부동산 취득세가 281억원이 줄어드는 등 취득세 감소폭이 13%로 가장 컸습니다. 지방소득세 징수액도 지난해보다 390억 원 감소했고 경마장 매출이 주요 수입원인 레저세도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 2020.09.03(목)  |  조승원
  • "농업용 지하수 수질, 농업용수 기준 적합"
  • 제주지역 농업용 지하수가 농업용수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주요 지점 40곳을 대상으로 농업용 지하수 수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수질 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염지표 항목으로 사용되는 질산성질소의 경우 기준치인 리터당 20 밀리그램보다 낮은 평균 4밀리그램 정도가 측정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다만 서부지역의 경우 질산성질소가 6.4 밀리그램으로 다른 지역보다 다소 높게 나왔다며 비료를 적정량 만큼 사용하고 가축분뇨 과다 살포를 지양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0.09.03(목)  |  조승원
  •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온라인 도민투표' 적용
  •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과 예산 편성이 온라인 도민투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의 직접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온라인 도민투표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도민투표는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주민참여사업 127건 가운데 오는 16일까지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10개 사업을 투표할 수 있으며 사업 선정에는 투표 점수 30%가 반영됩니다.
  • 2020.09.03(목)  |  조승원
KCTV News7
02:33
  • 태풍 '마이삭' 제주 통과…기록적 물폭탄
  • 강력한 태풍 마이삭이 제주를 지나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한라산에만 800밀리미터의 안팎의 물폭탄을 쏟아냈고 강풍도 무려 초속 50미터를 기록할 정도로 강력한 위력을 보였습니다. 태풍의 길목인 서귀포 법환포구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네. 저는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이 곳에는 거센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제 뒤로 바다를 보시면 너울이 매우 높게 일면서 태풍의 위력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중심기압 945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45m/s에 달하는 매우강한 태풍입니다. 현재 제주를 지나 부산으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제주를 지나면서 속도를 올려 오늘 자정쯤에는 부산 남서쪽 약 70km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모든 육상과 해상에는 태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한라산 윗세오름을 중심으로 윗세오름에만 800밀리미터에 가까운 물폭탄이 떨어졌고 제주시 오등동, 성산, 선흘, 남원 신례리 지역 등 해안지역 대부분 지역에서도 150밀리에서 200밀리미터 안팎의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물 폭탄과 함께 강한 바람도 몰아치고 있는데, 고산지역에서 초속 49.2미터, 마라도 40미터, 제주시 지역도 37.1미터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정전피해는 물론 각종 신호등과 가로등, 간판, 유리창 파손 신고가 계속해서 접수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태풍이 빠져나가는 내일까지 100에서 300, 산간 등 많은 곳에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바람 역시 순간 최대풍속 초속 30~50m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이 시각부터 만조시간, 그리고 밀물이 가장 높은 대조기까지 겹치면서 해안가 지역의 침수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폭풍 해일이 일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지역에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고 태풍이 지나갈 때 까지 가급적 외출을 피하셔서 피해를 최소화 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0.09.02(수)  |  양상현
  • CCTV 영상
  • 다음은 제주도재난안전대책본부의 cctv영상으로 이 시각 현재 도내 곳곳의 태풍상황, 살펴보겠습니다. 태풍이 가장 근접한 동쪽 해안부터 보겠습니다. 먼저 온평리 해안입니다. 온평포구의 모습을 보고 계신데요.... 굵은 빗줄기 때문에 화면이 흐리지만 해안으로 파도가 세차게 밀려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포구 주변에 어선이나 차량들은 깨끗이 치워진 모습입니다. 작년에 태풍 링링과 타파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입었던 곳입니다. 이번 태풍에도 피해가 걱정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남쪽 해안을 살펴보겠습니다. 중문해수욕장입니다. 평소 많은 젊은이들이 서핑을 즐기는 곳이지만 태풍이 닥치면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높은 파도가 쉴새 없이 밀려오고, 만조까지 겹치며 해변은 파도로 뒤덮혔습니다. 다음은 산방산 해안입니다. 바다가 온통 하얗습니다. 집채만한 파도들이 하얀 포말을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남쪽으로 멀리 있는 가파도와 마라도에 피해가 없는지도 걱정입니다. 끝으로 평화로의 모습도 살펴보겠습니다. 세찬 장대비에 도로 바닥에서 빗물이 흐르는게 보이구요.... 안개까지 껴서 가시거리가 짧아진 상황으로 보입니다. 차량이 많이 줄었고, 비상등을 켜고 달리는 모습이 간간히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별로 태풍 상황 살펴봤습니다.
  • 2020.09.02(수)  |  오유진
KCTV News7
00:27
  • 제주도, 태풍 근접 비상근무 3단계 돌입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근접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 3단계로 전환해 비상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 비상근무를 10분의 1에서 5분의 1로 강화돼 위험지역과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예찰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제주도에 근접하면서 백중사리 만조시간이 겹치는 점을 감안해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월파 등의 피해가 우려되면서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0.09.02(수)  |  양상현
  • 내년 예산에 제주 지원 국비 1조 5천억 반영
  • 내년 정부 예산안에 제주도 지원과 관련된 국비가 올해보다 141억 원 증가한 1조 5천 86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국비 반영 내역을 보면, 공익직불제 사업 396억 원, 제주혁신도시 어린이 특화 생활 SOC 건립 45억 원, 해양쓰레기 중간집하장 조성 약 3억 원 등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습니다.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 166억 원,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사업 320억 원,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54억 원 등은 계속 지원되는 사업 예산으로 확보됐습니다. 다만 4.3복합센터 건립 11억 원, 대중교통 중앙차로제 46억 원 등은 반영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20.09.02(수)  |  조승원
KCTV News7
00:49
  • 제주도, 태풍 '마이삭' 비상 2단계 발령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2단계를 발령해 대응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13개 협업기능 소관부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항공기 결항 체류객 관리와 해수욕장이나 주요 시설물 관리, 교통상황관리, 산사태나 축사붕괴 등 취약시설 예찰, 하천이나 저류조, 배수로의 적치물 제거 등 분야별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해안가와 하천변, 저지대 등 재해위험지역에 위치한 CCTV를 활용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범람이나 침수, 강풍피해 등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부터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수시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9.02(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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