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재난지원금 58% 지급…다음주 현장접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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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지금까지 도민의 절반 이상에게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접수한 뒤 어제(2일)까지 총 지원대상의 약 58%인 15만 세대에 367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제주도는 모레(5일)부터 온라인 신청에 대한 출생연도 5부제 접수를 해제하고 수시 접수할 예정이며 다음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방문 접수를 받습니다.

방문 접수에도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일주일 동안 적용되며 오는 14일부터는 5부제가 해제돼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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