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선 7기 세 번째 정무부지사에 고영권 변호사가 임용됐습니다.
제주도는 12년 간의 변호사 경력 등을 바탕으로 각종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소통을 기대한다며 고영권 변호사를 정무부지사에 임용했습니다.
고 변호사는 법률가로서의 경험과 능력을 살리는 한편 정무적 기능을 발휘해 체감 행정의 토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 변호사는 올해 48살로 한경면 고산리 출신이며 대기고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2005년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률사무소 청어람 대표변호사로 근무해 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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