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이 3년 연속 도축해체수수료를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양돈농가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2018년에 이어 지난해 7월에도 경영 합리화와 시설 개보수를 목적으로 수수료를 인상했으나 현재까지 개선된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더욱이 제주도의 보조금까지 받고 있다며 결국 공판장의 손익 악화를 막고 인건비 등 경비로 사용하기 위함으로 확인되고 있는 만큼 수수료 인상에 앞서 농가와의 약속부터 지킬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