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명 가운데 9명이
코로나19로 온라인 강의를 하게 되면
등록금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 알바몬이
전국 대학생 2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91.2%가 온라인 또는 온·오프라인 강의 병행 시
등록금을 감액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들은 감액해야 하는 이유로
64%가 비대면으로 인한 수업의 질 하락을 꼽았고,
38%가 도서관이나 실습실 등 학교 시설물을
이용할 수 없어서라고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