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이
태풍 마이삭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본격적인 항공기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40분 제주에서 김포로 향하는
제주항공을 시작으로 전체 항공편 315편의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다만 오전 한때
다른 지역의 기상 상황 악화로
2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 또는 지연됐습니다.
제주공항은 어제(2일)
태풍에 의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오전부터 운항이 전면 중단돼
모두 372편이 결항했습니다.
한편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도
일부 운항을 재개하면서 서서히 정상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