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인권 조례안에 대한 도의회의 심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8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7월 고은실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조례안이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상임위에서 다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조례안 논의가 지지부진한 것은 지난 달 말 강시백 교육의원과 강충룡 의원이 제출한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청원이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 의원들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