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재정 여건 악화…'세출 구조조정'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09 16:00

내년 제주도의 재정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
성과 또는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축소하거나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불요 불급한 행사나 사업은 중지하는 등
연례적이고 반복적인 예산 편성도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부서 자율편성 예산제도를 도입해
사업부서별 전문성에 기반한 예산을 편성하고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한편 내년 제주도의 총 세입은
4조 5천 600억 여원으로
올해보다 4천억 원 줄어들어
재정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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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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