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양지공원 일부 시설이 폐쇄되고 사전예약제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연휴 기간에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양지공원 봉안당에 있는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양지공원 내 봉안당 3곳에 대해서는 하루 3차례씩 추모객의 사전 예약을 받아 가족당 5명 이내로 100가족까지만 입장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출입이 제한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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