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밀집도가 높은 학원과 독서실 등에서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례가 일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학원과 독서실, 교습소 180여 군데를 점검한 결과, 15군데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출입 기록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사례가 많았고, 발열검사나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학원,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계도 점검에 나서는 한편, 소독약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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