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명절에 친목 모임도 자제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4일)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코로나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은 민족 이동과 가족, 친척 모임으로 인한 잠재적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는 집안 행사나 동창, 동문, 향우회 등 친목 모임은 자제하자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강력히 권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지난달 말 집단감염이 발생했지만 지역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은 상태라며 이번 명절을 잘 넘기면 코로나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청소년 밀집도가 높은 학원과 독서실 등에서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례가 일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학원과 독서실, 교습소 180여 군데를 점검한 결과, 15군데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출입 기록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사례가 많았고, 발열검사나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학원,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계도 점검에 나서는 한편, 소독약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오는 18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추가 접수를 받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까지 2차 접수를 진행했지만,
지원 대상 2천여 명 가운데
신청자가 30% 수준에 머물면서
이번 주 18일까지 접수 기간을 연장합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만 7살 이상 18살 이하 청소년으로
도내외 학교에 다니거나, 휴학, 유예 학생은
제외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 당 30만 원 상당의 선불카드가 지급됩니다.
렌터카 증차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한 제주시가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제주도와 논의 끝에 렌터카 증차 거부 처분의 적법성에 대해 대법원에 최종 판단을 맡기기로 하고 조만간 상고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지난 9일 항소심에서 차량 총량제 시행 이전에 제주시가 렌터카 회사의 증차 신청을 거부한 것은 부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유통중인 축산물에 대한 위생검사가 강화됩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수요 급증으로 도축장 운영시간이 연장됨에 따라 검사인력을 모두 투입해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또, 달걀은 유해 잔류물질을 검사하고 햄과 소시지 등은 식중독균을 포함한 미생물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합니다.
제주시가 올해 균등분 주민세 22억 여 원을 징수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부과액 30억 3천만 원 가운데 납부 기한까지 22억 3천만 원이 징수돼 73.4%의 징수율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4.3%포인트 증가한 실적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납부로 편의성이 개선되면서 징수율도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균등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사업장에 부과하는 지방세입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가축의 유전자원이 내륙지역과 제주도에 분산돼 보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7년 문화재청과 국립축산과학원 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2018년부터 축산진흥원에 천연기념물 유전자원 보존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존관에는 제주마와 제주흑우, 제주흑돼지 등 천연기념물 지정 가축 7종의 DNA, 체세포 같은 유전자원 약 1천점이 동결 상태로 보관되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가축은 악성 질병이 확산되면 멸종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유전자원을 동결한 뒤 제주와 경남 함양 2곳에 분산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