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명절에 친목 모임도 자제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4일)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코로나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은 민족 이동과 가족, 친척 모임으로 인한 잠재적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는 집안 행사나 동창, 동문, 향우회 등 친목 모임은 자제하자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강력히 권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지난달 말 집단감염이 발생했지만 지역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은 상태라며 이번 명절을 잘 넘기면 코로나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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