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학생인권조례 TF팀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학생인권조례제정연대는 오늘(15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속한 제주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제주도의회 고은실 의원은 제주학생인권조례가 3개월째 교육위 상임위도 통과하지 못한 채 미뤄지고 있다며 더이상 학생들의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학생인권조례 본회의 상정 여부는 내일(16일)부터 열리는 임시회 교육위원회의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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