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우정청이 당초 계획대로 협재우체국과 예래우체국을 폐국하기로 하고 위탁운영을 위한 신규 운영자 공모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로 위탁운영자는 같은 달 19일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협재와 예례우체국은 11월 9일부터 민간이 위탁받아 금융업무를 제외한 우편서비스만 전담하는 우편취급국으로 운영됩니다.
한편 협재를 비롯한 한림읍 7개 마을 주민들은 우체국 폐국 철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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