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 재무안전성 우려"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9.22 12:22

올 하반기 발행 예정인
제주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자에 대한 신뢰성 논란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의원들은
KB국민카드와 컨소시엄을 형성해 제주 지역화폐 운영대행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코나아이가
현재 코스닥 주식 거래가 중지돼 있다며
운영 안정성에 우려가 제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주도가 카드와 모바일형 지역화폐만 발행하고
종이형 화폐 발행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도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코나아이의 사업 역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종이형 화폐는 조례 수정과 관계 없이
도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발행하기로 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의원들은 지역화폐의 할인 제도와 관련해
국비 지원이 끊기면 재정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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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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