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보조금 심의 조례 위반, 검토 미흡 사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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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심의에 대한 조례 위반 취지의 결론이 나온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와 관련해 제주도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도지사가 동의한 사항에 대해서 보조금 심의를 다시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결정이 나왔기 때문에 집행부가 더 면밀하게 검토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도의회와 집행부가 동의한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 같은 사례가 없도록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행정자치위원회는 제주도가 법적, 제도적 근거 없이 도의회의 예산 승인, 의결권을 무시하고 무력화하며 행정력을 낭비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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