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측근 옮긴 서울본부, 대선 전초기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23 11:48
영상닫기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측근이 서울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과 관련해 제주도의회에서 원 지사의 대선 전초기지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서울본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도청 공보관이 최근 서울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며 선거공신을 위한 일자리 창출 기구로 전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서울본부가 사유화되고 있는 경향이 크다며 서울본부는 원 지사의 대선을 위한 전진기지가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영진 서울본부장은 공보관을 3년 지내면서 매너리즘에 빠지고 다른 사람이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이직을 신청했다고 말했다가 도의원들로부터 비판받기도 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