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을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지난 총선에 출마했던 장성철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 의원이 총선 기간 방송토론회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무보수로 일했다고 말했지만
최근 감사원에서
급여 성격의 고정급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며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송 의원이 지난 4월 오일장 유세에서
대통령에게
4.3특별법 개정을 부탁했다는 발언도
허위사실 공표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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