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한동평대 해상풍력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을 심사 보류했습니다.
지역주민 수용성 문제와 전자파 영향,
해양 생태계 영향 등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가 주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제주시 한동, 평대리 일대 해상에
풍력발전기 19기를 설치하는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업권 축소를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