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월동작물 수급량을 예측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제주도가 수급조절 작업에 드론과 AI를 접목합니다.
제주도는
월동작물 자동탐지 드론영상 AI 학습데이터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드론을 이용해 월동작물 재배지를 촬영한 뒤
AI 기반 학습용 데이터로 제작해
생산량을 예측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농작물 산지폐기를 최소화하고
관련 일자리 55개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