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월 - 김수연R] 방역 합격, 안심은 일러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10.05 09:36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5일 월요일뉴스입니다.
어제까지 5일 동안 이어진 추석연휴....
코로나19 확산에 얼마나 걱정이 컸습니까?
결과는 확진자 0명...
(수퍼 : " 0 ")
내방객 중에 발열증상자가 있어서 불안감이 컸지만
양성 판정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발열검사 618명.... 양성 "0" )
제주지역
마지막 59번 확진자까지 퇴원해
현재 도내에 남은 코로나 확진자도 0명.
일단 이번 연휴 차단방역에는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3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몰린 올 추석...
자식, 손주까지 오는 걸 말렸는데...
여행이 왠 말이냐며 원성이 컸지만
걱정했던 코로나 유입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안심하기는 이르다는게 방역당국의 판단입니다.
무증상 확진자가 다녀갔을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데다
다른 지역을 다녀온 도민 가운데서도
확진자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잠복기 18일까지 확진자가 나오느냐,
나온다면 얼마나 잘 막을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여기에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를 맞아
다시 관광객이 대거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는
비상방역체제를 연장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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