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공의료원 의사 평균 근무기간 3년 불과
  • 제주도내 공공의료원 의사들의 근무 기간이 전국 평균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 의사의 평균 근무연수는 3년으로 전국 지방의료원 34곳의 평근 근무연수인 5년 1개월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서귀포의료원 의사 이직률은 37%에 달하고 제주의료원 의사 충원률은 80% 수준에 머무는 등 도내 공공의료원은 의료진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10.06(화)  |  김용원
KCTV News7
00:50
  • 내년 지방채 2,925억 발행…305억 증가
  • 제주도가 내년 3천억 원에 가까운 지방채를 발행하기로 하고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를 밟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사업 59건에 2천 925억 원 규모로 지방채를 발행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오는 13일 개회하는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발행 계획을 보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보상에 1천 700억 원,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 130억 원,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조성 110억 원 등입니다. 내년 지방채 발행 규모는 올해보다 305억 원 늘어난 것으로 예산 대비 채무비율도 10.4%에서 13.2%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고이율 채무를 조기상환하고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의 30%를 상환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20.10.06(화)  |  조승원
KCTV News7
00:43
  • 수도권 방문 이력 유증상자 코로나 검사 무료 지원
  • 지난 추석 연휴 이후 수도권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6일 이후 수도권을 다녀온 도민과 입도객 가운데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도내 보건소를 통해 코로나 진단검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을 방문했거나 입도객과 접촉한 도민 가운데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항공기 탑승권 또는 카드사용 내역 같은 증빙 자료를 지참하고 도내 보건소에 사전 문의해 진단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진단 검사를 받은 뒤에는 자택이나 예약한 숙소 등지에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무적으로 격리해야 합니다.
  • 2020.10.06(화)  |  조승원
KCTV News7
00:30
  • 독감백신 첫 물량 오늘(6일) 도착…13일부터 접종 시작
  • 오는 13일부터 전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첫 백신 물량이 오늘(6일) 제주에 도착합니다. 제주도는 독감백신 29만5천도스 가운데 1차 물량인 17만4천도스가 선박을 통해 오늘(6일) 제주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내 무료 접종 대상자는 26만7천여명으로 제주도는 국가사업에서 제외된 만 19살 이상 61살 이하 도민들도 전액 접종비를 지원합니다.
  • 2020.10.06(화)  |  이정훈
  • 지방보조금 부정사용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
  • 지방보조금 법령을 위반한 사업자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지방보조사업자의 법령 위반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을 마련해 모레(8일)부터 시행합니다. 신고 대상은 지방보조금을 다른 용도에 사용하거나 거짓 신청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교부받은 경우 등입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사실관계를 확인해 교부된 보조금을 취소 또는 반환하게 되며 해당 금액의 30%까지 포상금으로 지급됩니다.
  • 2020.10.06(화)  |  조승원
  • [스크린월 - 김수연R] 방역 합격, 안심은 일러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5일 월요일뉴스입니다. 어제까지 5일 동안 이어진 추석연휴.... 코로나19 확산에 얼마나 걱정이 컸습니까? 결과는 확진자 0명... (수퍼 : " 0 ") 내방객 중에 발열증상자가 있어서 불안감이 컸지만 양성 판정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발열검사 618명.... 양성 "0" ) 제주지역 마지막 59번 확진자까지 퇴원해 현재 도내에 남은 코로나 확진자도 0명. 일단 이번 연휴 차단방역에는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3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몰린 올 추석... 자식, 손주까지 오는 걸 말렸는데... 여행이 왠 말이냐며 원성이 컸지만 걱정했던 코로나 유입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안심하기는 이르다는게 방역당국의 판단입니다. 무증상 확진자가 다녀갔을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데다 다른 지역을 다녀온 도민 가운데서도 확진자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잠복기 18일까지 확진자가 나오느냐, 나온다면 얼마나 잘 막을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여기에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를 맞아 다시 관광객이 대거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는 비상방역체제를 연장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20.10.05(월)  |  오유진
  • "추석 연휴 방역의 힘 보여준 도민께 감사"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석연휴기간 지역감염이 단 한건도 없는 청정 안전지대를 유지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원 지사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분 한분의 방역수칙 실천 의지와 제주형 방역체게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이었다며 특히 헌신적으로 임무를 다한 보건의료진들이야말로 제주의 영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이후 2주간의 바이러스 잠복기와 한글날 연휴로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성숙한 시민의식을 계속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0.10.05(월)  |  김수연
KCTV News7
02:28
  • 논의 재개 환경보전기여금…이번엔 될까?
  • 관광객에게 환경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과하는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이 결정된 지 2년을 넘도록 지지부진하며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다음주 도민 설명회와 찬반 토론회를 개최해 제도 도입 논의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반대 기류가 여전해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지 미지수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환경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과한다는 내용의 환경보전기여금. 지난 2018년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지사 공약에도 포함돼 제주도가 도입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제도입니다. 숙박료로 1명당 1박에 1천 500원, 렌터카 하루 5천 원, 전세버스 이용요금의 5%씩 모두 8천 원 정도가 기여금으로 책정됐습니다. 코로나19 이전 방문 관광객을 기준으로 1년에 1천 500억 원을 거둬들일 수 있다는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됐습니다. 하지만 2018년 7월 도입 발표 이후 관련 절차가 표류하면서 당초 올해 상반기 도입하려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오는 12일 컨벤션센터에서 도민 설명회와 찬반 토론회를 열고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에 대한 논의를 재개합니다. 2년여 만에 논의를 앞두고 있지만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도입에 반대하는 기류가 여전합니다. 기여금을 부과하면 관광객 유입이 줄어들고 관광업계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강동훈 / 제주도관광협회 렌트카업분과위원장> "공항 이용료나 유류 할증료식으로 일괄적으로 받아야지, 어떤 특정인에게 받는다는 것은 형평성이 어긋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설명회가 마무리된다고 해도 아직 초안 수준인 제도를 손질하고 시행 근거가 될 제주특별법까지 개정하려면 도입 시기를 기약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고범녕 / 제주도 환경정책과장> "현재 확정된 안은 없습니다. (도입하려면) 법이 개정돼야 하는데 법 개정을 위해서는 8단계 제도개선도 있으니 그에 맞춰서 준비해나갈 계획입니다." 2년 만에 수면 위로 떠오른 환경보전기여금이 재정 확보 수단으로 도입에 탄력이 붙을지 아니면 이번에도 변죽만 울리다 말지 추진 과정이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0.05(월)  |  조승원
  • 밭작물 종합시험 연구단지 본격 조성
  • 밭작물 종합시험 연구단지가 오는 2022년까지 제주시 애월읍 일대에 조성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사업비 121억 원을 들여 월동채소 품종개발과 종자생산 기반 마련 등을 위한 밭작물 종합시험 연구단지 신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말까지 해당 부지 매입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신축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국산 종자 자급률이 현재 14%에서 2025년 28%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 2020.10.05(월)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