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항 해양레저체험센터 건축설계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항만에 들어설 해양레저체험센터 건축 설계를 공모합니다. 해양레저체험센터는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천 500 제곱미터에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실내 다이빙과 서핑보드 체험교육장, 전시 홍보관을 갖추게 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1월쯤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10.01(목)  |  양상현
KCTV News7
00:32
  • 각 가정마다 차례상 준비 '분주'…전통시장·대형마트 '북적'
  • 추석을 하루 앞두고 각 가정에선 차례상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오늘(30일) 도내 각 가정에선 오랜 만에 가족들과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차례상에 올릴 제수 음식 준비에 바빴습니다. 또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는 막바지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친지와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특히 송편 등을 사기 위해 떡집과 산적용과 국거리용 고기를 파는 정육점에도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 2020.09.30(수)  |  이정훈
  • 추석 연휴, 유료 공영주차장 55곳 '무료 개방'
  • 내일(30)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기간에 제주도내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내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연휴 기간에 유료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 5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번영로와 평화로 등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과 상습 정체 지역에는 자치경찰을 배치해 교통 분산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심야시간대 공항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 발생 인원과 규모 등을 고려해 전세버스나 택시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2020.09.29(화)  |  조승원
KCTV News7
02:34
  • 대중교통 개편 3년…성과 반 아쉬움 반
  • 제주도가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한 지 3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전용차로가 생기고 버스 수도 대폭 늘어나면서 승객과 버스 속도 증가라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용차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준공영제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빠르고 간편하게. 제주도가 대중교통 체계를 30년 만에 바꾼 목적입니다. 그로부터 3년 여가 지난 가운데, 대중교통 체계 개편 핵심인 중앙차로제 구간에서는 버스 구간 속도가 시행 전보다 42%, 이용객은 28% 가량 증가했습니다. 불규칙하던 노선이 정리되고 고령자 이동 편의도 높아지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과 이면에는 개선해야 할 점도 적지 않습니다.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완성하려면 중앙차로제를 확대해야 하지만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로변 차로를 운영하는 구간을 중앙차로로 전환하고 아라초등학교에서 달무교차로까지 연장하는 데 필요한 예산은 약 320억 원. 제주도는 대중교통이용 촉진법을 근거로 사업비의 절반을 국비로 요청했지만 지원 근거가 없다는 정부 논리에 번번히 막히고 있습니다. <한제택 /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국고 50%를 받으려고 준비하고 있고, 중앙 절충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일부 개정하면 무난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개편의 핵심 인프라인 복합환승센터 건립계획도 사업 타당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돼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갈수록 악화되는 재정 상태 속에 해마다 1천억 원을 웃도는 버스 준공영제 예산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어 예산 절감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신명식 / 제주교통연구소장> "(준공영제) 예산의 80%가 인건비와 유류비기 때문에 디지털운행기록계를 적극 활용해서 과속, 급가속, 급감속 등을 예방함으로써 연료비나 자동차 정비에 필요한 예산들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예산이 확정되면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정책 전반을 분석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중교통 개편이 확대될지, 지금처럼 반쪽으로 전락한 채 머무를지 기로에 서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9.29(화)  |  조승원
  • 추석 연휴에도 '2차 재난지원금' 온라인 접수
  • 제주도가 지급하는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추석 연휴에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2차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도민을 대상으로 내일(30)부터 다음달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온라인 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7월 29일 기준 제주도에 주민등록된 세대주이거나 동거인, 결혼이민자나 영주권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세대원 1명당 10만 원이 지급됩니다. 한편 지금까지 전체 도민의 약 94%인 64만여 명이 재난지원금을 신청했으며 638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 2020.09.29(화)  |  조승원
  • 코로나 확진자 잇따라 퇴원…입원환자 1명 남아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퇴원하면서 입원 환자가 1명으로 줄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9일), 격리치료를 받아온 방글라데시 유학생 57번과 경기도 부천 접촉자인 58번 확진자에 대해 퇴원조치했습니다. 57번 유학생은 입원 당시부터 별다른 증상이 없이 13일만에, 58번은 증상이 있었지만 호전돼 12일만에 퇴원하게 된 것입니다. 이로써 제주지역의 코로나 입원치료 환자는 59번 확진자 1명만 남게 됐습니다.
  • 2020.09.29(화)  |  양상현
KCTV News7
02:33
  • 지역화폐 논란·제동…11월 발행될까?
  • 제주도가 오는 11월 기존 상품권을 대체할 지역화폐를 발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의 재무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확인되며 관련 조례가 도의회에서 심사 보류되기도 했는데요, 효과를 놓고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제주도는 예정대로 지역화폐를 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기존 상품권을 대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며 발행이 추진되고 있는 제주 지역화폐. 10% 할인된 금액으로 카드나 모바일 전자상품권을 충전하면 골목상권 또는 소상공인 업체에서 5천 원부터 5만 원까지 4가지 종류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탐나는전'이라는 이름까지 확정하고 속도를 내는 듯 했지만 관련 절차는 현재 멈춰선 상태입니다. 화폐 운영 방안 등을 담은 관련 조례가 제주도의회에서 심사 보류됐기 때문입니다. 운영 대행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부터 논란이 일더니 선정된 컨소시엄 일부 업체에서 재무 건전성에 문제가 확인된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회 의원> "(신용등급) BBB가 나왔다는 것을 알고 계시네요? 지역화폐를 발행하면서 무엇을 우선순위에 둬서 입찰 업체를 선택해야 하는지 심도 있는 고민이 부족했다." 지역화폐 발행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이 큰 반면, 경제활성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재정 부담이 수백억이 들어가야 하는 문제가 있고, 경제적 효과를 어떻게 분석하고 이어갈지에 대한 고민도 있고 도민들이 어떻게 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지역화폐 발행 시점이 당초 10월에서 한달 늦춰진 데 이어 11월 발행이 가능할지도 불투명한 상황. 제주도는 다음달 중순쯤 컨소시엄 업체의 코스닥 상장 여부가 결정되면 재무 건전성 문제가 자연스레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때 열리는 도의회 회기에서 관련 조례도 통과되면 가맹점 모집이나 플랫폼 구축 등 후속작업을 벌여 11월 안에는 지역화폐를 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발행 시기를 먼저 못 박아놓고 무리하게 추진했다는 비판 속에 지역화폐가 계획대로 발행될지 또 다른 변수는 없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9.29(화)  |  조승원
KCTV News7
02:27
  • 원도심에 '주거·문화' 공공개발 추진
  • 최근 원도심 일대에 주거와 문화를 컨셉으로 한 소규모 공공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갈수록 인구가 줄고 코로나19로 상권도 침체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을 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960년대 준공된 제주시민회관입니다. 현재는 코로나 19로 이용이 중단됐지만, 반 세기 동안 원도심 대표 문화 공간으로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시설인 시민회관이 앞으로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제주시가 지난 2007년 안전진단에서 보수가 시급한 c등급 판정을 받은 시민회관을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는 계획을 추진해 왔습니다. 최근 정부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내년부터 3년 동안 국비 96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2023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240억 여 원을 투입해 공공도서관과 운동시설, 건강생활지원 돌봄 가족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신엽 / 제주시 문화예술과장> "시민회관 기능이 쇠퇴했고 공간이 협소하고 동선도 단순하기 때문에 이 건물이 준공되면 보다 많은 문화적 혜택을 원도심 지역 뿐만 아니라 제주시민들이 다 같이 누릴 수 있게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일도 2동에도 주민센터와 임대주택이 결합한 복합청사 공사가 시작됩니다. 지상 10층 건물에는 주민센터와 청년과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을 위한 행복주택 120세대가 들어섭니다. 지하 2층까지는 240여 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이 조성됩니다. 10월부터 노후 건물을 철거한 뒤 2022년 말 준공 예정으로 사업비만 295억 원이 투입됩니다. 일조권 피해와 교통난을 이유로 사업을 반대했던 주민들도 향후 지역 발전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한재림 / 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지역으로 보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겠죠? 상권이 활성화되지 않겠나. 또한 일도2동이 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인구 유입 효과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갈수록 인구가 줄고 코로나19로 상권도 침체되는 원도심에 문화와 주거가 결합한 소규모 공공개발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9.29(화)  |  김용원
KCTV News7
01:43
  • [앵커 브리핑] 추캉스 '중대 고비'
  • 추석과 개천절 연휴로 이어지는 일명 추캉스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입도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전국의 확진자수가 4일 연속 두 자리에 머물고 있지만 깜깜이 환자 비율이 20%대로 여전히 높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이번 추석연휴가 중대 고비란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입도객 20만 명이 찾을 제주야말로 그 고비의 정점에 있습니다. 정부의 고향방문 자제와 원희룡 지사의 여행 자제 요청에도 코로나19로 억눌린 여행욕구를 막지 못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발, 산방산 온천발 집단감염이 잠잠해 진지 한달도 안돼 언제 어떤 경로로 또 확진자가 나올지 모른다는 공포가 번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주국제공항에서는 발열 증상자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고, 마스크를 턱까지 내려 쓴 턱스크족도 관광지마다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과 함께 특별행정조치를 발동하고 위반할 경우 고발과 함께 구상권을 청구한다며 강력 대응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집합금지로 1300여 유흥업소는 명절 특수를 바라만 봐야하는 처지. 도민들 역시 연휴 후에도 잠복기까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제 요청에도 제주 여행을 감행한 20만 입도객.... 최소한 안전한 여행을 해달라는 제주도민의 요구에 이제는 여행자들이 응답해야 할 때입니다.
  • 2020.09.29(화)  |  오유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