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신청사 건립계획안 도의회 제출…다음 달 심사
  • 제주도가 제주시 신청사 신축과 5별관 멸실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오늘(29)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의회는 다음 달 13일부터 열리는 제388회 임시회에서 해당 안건을 심사하게 됩니다. 재원 조달 방안과 행정체제 개편 문제 등이 맞물리면서 처리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2025년까지 730억 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며 최근 해당 사업은 제주도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 2020.09.29(화)  |  김용원
  • 2022년까지 환경자원총량관리시스템 구축
  • 제주도가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환경자원총량관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연도별 추진일정을 보면 올해는 도내 환경자원과 보존자원, 환경자원총량 등을 조사해 자료화 하고 이어 내년에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관리방안을 마련한 후 2022년에 관련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환경총량관리시스템 구축은 지난 연말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당시 법적 근거를 마련한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도민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9.29(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코로나 방역' 양지공원 사전예약제 분산 효과
  • 코로나 방역을 위해 도입한 양지공원의 사전예약제가 추모객 분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추석연휴기간에 양지공원 3개 봉안당을 대상으로 하루 세차례, 한번에 100가족까지만 입장을 허용하는 총량사전예약제를 시행했습니다. 지금까지 추석 당일에만 추모객이 몰렸으나 이번 접수결과 추석 당일 70%의 예약률을 보인 가운데 전날인 내일(30일) 36%, 추석 다음날인 2일 43%, 3일에도 7%를 보여 분산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설날이나 윤달기간에도 총량 사전 예약제 시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2020.09.29(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공직내부 행정경비 '구조조정'…행사성 대폭 축소
  • 제주도가 코로나 사태에 따른 재정위기속에 공직내부 행정경비에 대한 지출구조 조정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시찰.연수성 경비를 전액 또는 70% 삭감하고 직원화합체육대회나 모범공무원 문화탐방, 각종 캠프, 워크숍 경비를 대폭 축소합니다. 또 연가보상비는 현재 12일에서 10일 이내로 줄이고 전부서의 업무추진비도 20% 삭감합니다. 인건비성 경비를 최소 범위로 편성하며 노사관련경비도 절감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9.29(화)  |  양상현
  • '코로나 방역' 임시건축물 각종 지방세 '면제'
  • 코로나19의 방역 목적으로 사용되는 임시건축물에 대한 취득세와 재산세가 면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세 감면안'이 도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바로 시행합니다. 이에따라 코로나 방역 목적으로 직접 사용되는 임시건축물을 신고할 때 납부하는 등록면허세를 면제하고 사업장 면적에 따라 부과되는 재산분 주민세도 과세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현재 도내에는 24개소의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컨테이너 15개소, 천막 등의 형태 9개소 등입니다.
  • 2020.09.29(화)  |  양상현
  • 내일부터 추석 종합상황실 운영…공무원 비상근무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30일)부터 닷새간 추석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하루 300여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나서 종합상황과 관광, 방역.비상진료, 교통.항공.항만, 생활환경 등 7개 반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특히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과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강화, 자가격리자 관리 등 코로나 우발상황에 대비한 관계부서간 관리체계를 강화합니다.
  • 2020.09.29(화)  |  양상현
  • 추석 연휴 120만덕콜센터 정상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 추석연휴기간에 제주120만덕콜센터를 정상 운영합니다. 상담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추석 명절에 많은 문의가 예상되는 교통과 관광, 응급상황발생에 따른 진료 가능한 병원, 당번 약국 등 각종 생활정보에 대한 상담과 안내에 적극 대처하게 됩니다. 특히 코로나 방역조치 위반에 따른 신고 접수도 받게 됩니다. 120 만덕콜센터 이용실적은 하루 평균 1천 20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0.09.29(화)  |  양상현
  • 제주시, 노후개발 6개소 지구단위계획 정비
  • 제주시가 노후개발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정비합니다. 정비대상은 일도와 연동, 함덕, 이도2동, 하귀1리, 탑동 등 10년 이상 지난 노후개발지구 6개소입니다.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이나 용적률, 주차시설 확충 등을 정비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지구단위계획 정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다음달 30일까지 접수하고 있습니다.
  • 2020.09.29(화)  |  양상현
KCTV News7
02:36
  • 수백억 투입 논란 '신청사' 건립…도의회 선택은?
  • 730억 원이 투입되는 제주시 시청사 건립 계획이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제주도의회에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출했는데요. 열악한 재정 상황과 행정체제 개편 같은 변수 속에 사업 타당성에 대한 논란은 여전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신청사 건립 계획은 막대한 재정 투입 우려에도 최근 제주도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주시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제출하면서 이달(10월) 임시회에서 처음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민생 경제가 나빠진데다 예산 절벽이라고 불릴 정도로 재정 상황이 넉넉치 않은 시점이어서 청사 건립계획이 타당한지가 쟁점입니다. 전체 사업비 730억 원 가운데 일부 자산 매각 대금을 제외하고도 600억 원 가량을 사실상 빚으로 조달해야 하는데 재정 집행 권한이 있는 제주도와의 예산 협의는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한 예산 구조조정 방침으로 지방채 발행 뿐 아니라 내년 첫 해 설계 예산 4억 여 원도 반영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행정체제 개편 추진 또한 변수입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행정체제 개편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이 악화된 상황이므로 제주시 신청사 건립은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제주시는 중단 없이 신청사 건립을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도의회 승인을 받으면 내년 국제 공모 설계를 거쳐 2023년 착공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동우 시장은 수백억 세금 투입 논란에 2022년까지 들어가는 예산은 설계비를 포함해 30억 원에 불과하고 본 공사비가 투입되는 시기는 2023년 부터라고 설명했습니다.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사업을 늦출수록 재정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안동우 / 제주시장> "당장 코로나19 상황에서 내년, 내후년에 신청사를 당장 짓는 게 아니고 빨라야 2023년부터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산 문제와는 크게 부딪히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논란과 쟁점 속에서 제주도의회가 시청사 건립 계획을 어떻게 처리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9.2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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