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극조생 감귤 수확이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가 비상품 감귤 격리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오늘(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극조생감귤 저급품 조기 격리사업을 추진해 모두 1만여 톤을 산지폐기할 방침입니다.
수매 가격은 1킬로그램당 180원 입니다.
제주도는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평년보다 많은데다 감귤 가공농축액 재고 누적도 심화되고 있다며 감귤 농가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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