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뭄 피해 전국 1위…정부 지원 '저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10.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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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가뭄 피해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5년 동안 제주지역 가뭄 피해 면적은 2만 1천 7백여 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피해가 큰 것으로 전국 피해 면적의 2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제주지역 가뭄 피해가 전국에서 가장 크지만 정부 예산 지원은 전체 4.6%에 불과하다며 실제 피해지역에 정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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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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