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전세버스업 등 관광 사업체이며 대출에 따른 이자 차액을 보전해주게 됩니다.
관광 사업체가 부담해야 하는 금리는 0.37%에 융자 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상환 조건입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 약 1천500개 업체가 융자 지원을 신청했으며 기존에 대출받은 1천 100여 개 업체는 2년 간 상환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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