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해안침식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안 침식 정도를 나타내는 침식 우심률은 제주가 72.7%로 울산과 부산 등에 이어 전국에서 네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도내 11개 지역 중 8곳에서 침식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고 월정 지구는 가장 심각 단계인 D 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제주지역 연안 침식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항만, 해안도로 등 개발 행위가 직접적인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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