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9일)부터 이어지는 한글날 연휴에 약 10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제주도가 관광사업체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모레부터 오는 11일까지 도내 호텔과 콘도, 야영장, 펜션 등 600여 곳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방문객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여부를 비롯해 주기적인 방역과 2미터 거리두기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게 됩니다.
또 공항이나 항만, 대중교통, 고위험시설 등지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위반할 경우 고발 등 행정조치될 수 있다는 내용도 홍보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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