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해마다 100여 건의 데이트 폭력 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지역에서 모두 435명이 데이트폭력으로 검거됐습니다.
유형별로는 폭행과 상해가 280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금과 협박이 80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살인미수와 성폭력 등 강력범죄로 검거된 인원도 3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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