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월] 2년 만에 재논의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10.12 14:17
쓰레기를 수출한다는 오명까지 쓴 '쓰레기 처리대란', 바다로 흘러 넘치는 '생활 오폐수'

처리용량을 때 맞춰 증설하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배출량 자체가 급증한 게 더 큰 문제였죠...

그래서 코로나 이전, 한 해 2000만 명에 육박했던 관광객들에게 환경 처리비용을 분담하도록 하자는게 바로 환경보전기여금입니다.

숙박요금과 교통요금에 부과해 관광객 한 명에 대략 8천원.

1년에 1,500억 원을 거둬 제주도의 환경 보전을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해 보이는 원인자 부담원칙이지만 그러나 관광업계는 난색입니다.

관광 비용이 자연히 상승하게 되고, 관광객이 줄면 업계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여기에 "왜 제주만이냐"고 나올 경우 다른 지방과의 형평성 논란도 부담스런 부분입니다.

2018년 도입계획을 밝힌후 2년만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환경보전기여금.

환경 비용 부담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을지 이번에도 변죽만 울리고 끝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이와 관련한 도민설명회가 열렸는데 어떤 얘기가 나왔는지 이정훈 기자가 주요 내용,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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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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