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입도객 코로나19 검사 'J방역' 도입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0.14 15:15

제주 관문인 공항과 항만에서
모든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는
이른바 'J 방역'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박원철 의원은
오늘(14)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항만에서 모든 입도객을 검사한 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무료 공연을 제공하는 등
제주만의 특화된 방역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관련된 내용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여러 차례 건의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건의하고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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