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누적 관광공사…"회생 불가능 상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10.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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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 관광공사의 방만한 경영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관광공사가 추진했던 시내면세점과 항만면세점 사업 등이 줄줄이 실패하면서 적자가 누적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책임자도 없고 대책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재 관광공사의 유일한 수입원이 제주 지정면세점인데 이 마저도 올해 12억 원의 적자가 예상된다며 회생불가능의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제주관광공사 임원진들의 평균 임금이 전국에서 2위로 높은 수준이고 실무자들의 임금은 가장 낮은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며 구조조정 등 진정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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