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브리핑] 독감 백신 "불안"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10.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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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19일 전북 고창, 20일 대전 그리고 오늘 제주와 대구, 경기(2명)

독감 백신 사망자가 제주에서 네 번째로 나왔고 전국적으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도 없던 사망자가 독감 백신 접종으로 발생하자 제주도민들이 받은 충격은 적지 않아 보입니다.

60대 사망소식이 전해진 오늘, 많은 도민들은 이 소식을 화제에 올렸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사망자들에 대한 부검을 실시해 곧 사인을 밝힐 예정이지만 계속된 사고로 백신과의 연관성을 떼놓기 어려워 보입니다.

맘 카페 등 SNS 소셜관계망에는 불안을 호소하는 글들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험 속에 독감이라도 예방해 보려던 많은 사람들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전도민 무료접종 방침을 내놓았던 제주도 역시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

100% 접종 목표는 커녕 자칫 도민들을 위험에 내몰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까지 북적였던 도내 병.의원에는 오늘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대기 줄에 사람의 발길이 뚝 끊겼다는 소식입니다.

백신 접종이 기피할 경우 올겨울 코로나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높고, 이럴 경우 의료방역체계에 불어닥칠 혼란은 불보듯 뻔합니다.

도민 불안을 해소하고 백신 접종을 재개하기 위해 사망 원인규명과 이에대한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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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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