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수돗물 유충 신고 잇따라…사용 자제 권고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10.21 16:05
서귀포지역에서 수돗물 유충 발생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서귀포시 대포동과 법환동, 월평동, 강정동 등에서 추가로 4건의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돼 최초 신고부터 지금까지 6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추가 발견이 우려되는 만큼 서귀포지역에서는 식수 사용 자제를 권고하고 삼다수 2만개를 우선 확보해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한편 유충 신고가 접수된 6곳 모두 강정정수장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는 지역이며 해당 정수장은 하루 2만 5천톤의 수돗물을 서귀포 동지역 약 3만 1천 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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