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제주경찰청장, "자치경찰 일원화 바람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10.23 15:53
김원준 제주지방경찰청장이
현재 당정에서 추진하는
제주자치경찰 폐지에 사실상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23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자치경찰제도 전국 확대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청장은
장기적으로 보면
국가경찰과 자치경찰간 이원화 모델이 바람직하지만
현재로서는
조직과 인력 예산 문제로
일원화하는 게 낫다는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와 의회는
자치경찰 폐지 방침에 반대의 의견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