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방지 등을 위해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 대부분이
노후화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 4천여 개 가운데
5년 이상 된 비율은 83%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비율은
광주와 대전,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강 의원은
CCTV 의무 설치 후 관리가 중요한 만큼
어린이집 CCTV의 사용 기한이나
점검 주기 등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