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전기로 '수소 생산'…실증사업 착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0.27 16:01
제주지역 풍력발전기에서 남는 전기로 수소 에너지를 생산하는 실증사업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제주에서 시작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후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용하고 남은 풍력전기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만들어낸 수소를 안전하게 저장하며 활용하는 실증사업에 제주가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3년 동안 220억 원을 투자해 수소 발전과 저장,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와함께 자신의 개인정보를 직접 통제하고 활용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행하고 구좌읍 행원리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도 조성하는 연안지역 기초부지 조성 기술개발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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