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어린이집 통학 차량 안전 점검 실시
  • 제주시가 다음 달 2일부터 26일까지 경찰청과 한국교통공단과 합동으로 어린이집 통학 차량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항목은 차량 보험 가입 여부와 운전자 안전 교육 이수 여부, 하차확인 장치 설치와 안전벨트 결함 여부 등입니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상반기에 검사한 어린이집 11곳의 통학 차량은 모두 안전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 2020.10.28(수)  |  김용원
  • 다음달부터 가을철 산불방지 활동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방지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오름과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에 배치합니다. 또 산림 3만 4천헥타아르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어길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특히 무인감시카메라와 무인방송시설을 운영하고 드론을 이용한 감시활동도 강화합니다.
  • 2020.10.28(수)  |  양상현
KCTV News7
02:34
  • 남는 전기로 수소 생산…제주서 '첫 실증'
  • 풍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이용해 수소 에너지를 만드는 사업이 국내 최초로 제주에서 실증 단계에 들어갑니다. 구좌읍 행원리에 대형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과 함께 개인 정보에 대한 소유권을 개인이 소유하는 이른바 마이데이터 서비스도 추진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곳곳에서 가동 중인 풍력발전기는 120여 기. 늘어난 발전기 공급에 비해 수요가 부족하다 보니 발전기 운영을 강제적으로 제한하는 이른바 셧다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체 발전량의 3% 정도가 버려지고 있는데 이런 남는 전력을 활용해 수소 에너지를 만드는 실증사업이 국내 최초로 제주에서 시작됩니다. 남는 전력으로 물을 분해해 하루 평균 200kg의 수소를 만드는 체계를 구축하는 게 실증사업의 핵심입니다. 이와함께 만들어진 수소와 남는 전력을 저장하는 시스템도 구축해 수소버스 연료와 전기차 충전 등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제주형 뉴딜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그린뉴딜 분야 후속 작업으로 수소 발전에 3년 동안 22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수소는) 산업적 측면에서 응용 범위가 넓고 전후방 파급효과가 무척 큽니다. 제주가 추진하는 수소 생태계가 완성되면 우리는 화석연료 없이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수소 발전에 활용되는 물 공급부터 경제성이나 안전성, 사업부지 선정 등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특히 수소에너지만으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는 마을을 구축하는 방안도 포함됩니다. <윤형석 /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과제 범위 안에 그린 수소를 이용한 수소 생태계와 관련해서 산업화를 연결하는 관점에서 경제성이 어느정도 있는지도 같이 검토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또 연안지역 기초부지 조성 기술개발 사업으로 구좌읍 행원리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디지털뉴딜 분야에 대한 사업으로 자신의 개인정보를 직접 통제하고 활용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수소에너지 사업은 이제야 착수 단계일뿐 실증을 완료하고 실제로 다방면에 접목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스마트그리드의 사례처럼 제주가 실험 장소로만 활용되고 그치지 않으려면 철저한 준비와 내실있는 추진이 요구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0.27(화)  |  조승원
  • 한일해협 지사회의 열려…원전수 공동대응 제안
  • 한일해협안안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가 오늘 화상으로 열린 가운데 원희룡 지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에 대한 공동 대응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성이며, 이를 위해 국제기구를 포함해 희망하는 유관국의 전문가들이 함께 검증에 참여하고 한일 양국 국민들의 의견도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만큼 이 문제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공동성명서 채택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지사회의에는 제주를 비롯한 부산과 전라남도, 경상남도, 일본 후쿠오카와 사가현, 나사사키현, 야마구치현 지사가 참석했습니다.
  • 2020.10.27(화)  |  양상현
  • 제주도교육청, 활소라 소비 행사 동참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산 활소라 소비 동참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27일)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도교육청 앞에서 활소라 판매 촉진 행사를 전개했습니다. 또 제주 해녀 문화 관련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 2020.10.27(화)  |  이정훈
KCTV News7
01:45
  • [앵커 브리핑] 펜데믹, 제주 박물관 직격
  • 테디베어 박물관, 아프리카 박물관, 자동차 박물관... 2000년대 중반부터 "박물관 천국"이라는 명성을 지켜온 제주. 한때 사설 박물관과 미술관만 50개가 넘을 정도였습니다. 과열경쟁의 우려도 있었지만 다양한 볼거리와 야간, 악천우에도 실내 관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주관광의 경쟁력으로 환영 받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후 직격탄을 맞아 문 닫는 박물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위험시설로 분류돼 영업중단 조치가 빈번하고, 실내 관람을 꺼리며 방문객의 발길도 뚝 끊겼습니다. 일부는 수십 억에 달하는 전시물의 해외 로얄티를 감당하지 못해 적자가 쌓이는 상황... 지난해 두 곳에 이어 올해도 6곳이 폐업했습니다. 자진폐업도 있지만 90일 이상 영업을 하지 못해 직권 취소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최근 제주는 관광객이 지난해 90%를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확 트인 야외 관광지 위주로 찾고 있어서 박물관들은 혜택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관광패턴의 변화, 실내 밀집 시설들에 대한 기피 현상은 "박물관 천국의 옛 명성"을 크게 흔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겨냥한 과녁의 중심에 안타깝게도 천국이라고 불렸던 제주의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2020.10.27(화)  |  오유진
  • 제주시, 태풍 피해 지방하천 연말까지 복구
  • 제주시가 지난 태풍때 피해를 입은 지방 하천에 대한 복구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확보한 긴급 복구비 6억 1천만 원을 투입하고 연말까지 복구작업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지난 달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제주시 광령천 등 지방하천 13곳이 유실되는 등 4억 7천만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0.10.27(화)  |  김용원
  • 제주개발공사, 제주시 원도심에 신사옥 건립 추진
  •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시 원도심에 신사옥 건립을 추진합니다. 제주시와 개발공사에 따르면 제주도개발공사는 사옥 신축 부지로 원도심 일대 토지 두 곳을 검토하고 있으며 토지주와 매매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발공사는 원도심에 3천 3백제곱미터 이상 부지가 확보되면 스마트 사옥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김정학 개발공사 사장은 취임 당시 8대 전략 가운데 하나로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원도심에 사옥을 신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10.27(화)  |  김용원
  • 남는 전기로 '수소 생산'…실증사업 착수
  • 제주지역 풍력발전기에서 남는 전기로 수소 에너지를 생산하는 실증사업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제주에서 시작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후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용하고 남은 풍력전기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만들어낸 수소를 안전하게 저장하며 활용하는 실증사업에 제주가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3년 동안 220억 원을 투자해 수소 발전과 저장,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와함께 자신의 개인정보를 직접 통제하고 활용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행하고 구좌읍 행원리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도 조성하는 연안지역 기초부지 조성 기술개발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0.10.27(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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