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름 보전-관리 강화…탐방총량제 도입 검토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름에 대한 보전과 관리활동을 강화합니다. 훼손이 심각한 오름에 보행매트와 안전휀스, 안내판 등 탐방시설을 정비하고 중장기적으로 탐방총량제를 도입합니다. 또 경관이 우수하고 보전가치가 높은 오름 지역을 도립공원으로 조성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름 보전과 관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 2020.10.28(수)  |  양상현
  • 수돗물 유충 신고 89건…유입 경로 조사 중
  • 서귀포 지역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가 계속해서 접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어제(27일)까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모두 89건이 접수됐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유충 유입 경로는 물론 인체 무해 여부도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립생물자원관은 도내 수돗물에서 발견된 유충 가운데 1종은 타마긴털깔따구 유충으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유충 2종은 국내 미기록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2020.10.28(수)  |  문수희
  • '수돗물 유충' 강정정수장 내달부터 운영 중단
  • 서귀포지역 수돗물 유충 사태의 진원지인 강정정수장이 다음달 1일 저녁 6시부터 강정정수장 운영을 중단합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강정 인근 정수장과 배수지로 수돗물 공급 지역을 전환한 후 강정 정수장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어승생과 회수, 토평과 남원 등 4곳의 정수장에서 수돗물 2만 1천 톤을 대체 공급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 서홍동과 대륜동, 대천동 은 어승생과 회수정수장에서, 송산동과 정방동, 중앙동 등은 토평과 남원정수장을 통해 공급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순까지 강정 정수장의 정수기능을 개선해 유충 차단이 확인되면 재가동할 예정입니다.
  • 2020.10.28(수)  |  문수희
  • 지방채 발행 첫 심의…목적 외 사업 편성 '논란'
  • 제주도의 지방채 발행계획에 대한 도의회의 첫 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목적과 맞지 않는 사업들이 잇따라 편성되면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8일) 열린 지방채 발행 심의에서 재해예방 사업들이 1순위로 편성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로등이나 보안등 설치 같은 민원 사업들에 지방채를 우선 발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공사가 시급한 남수각 재해예방 사업비 900억 원은 지방채 발행 사업에서 배제되고 예산도 확보하지 못하면서 사업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남수각 재해위험지구로 선정되면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10.28(수)  |  김용원
  • "부동산 투기·허위학력 기재 의혹…전문성도 의문"
  • 제5대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 예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부동산 투기와 자질, 허위학력 기재 등 여러 우려와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들은 고 예정자가 서울과 도내 부동산 매입, 매도를 통해 12억 7천만 원에 달하는 시세 차익을 챙겼고 함덕리 소재 농지는 실제 경작을 하지 않아 농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예정자가 학력에 기재한 미국 경영대학원 글로벌 마케팅전문가 과정의 경우 정규 학력이 아닌 사내 연수 차원으로 허위 학력을 기재했다며 자질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 예정자는 부동산 투기가 아닌 전반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이고 농지법 위반이 맞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처분하는 한편,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사업 다각화를 통해 관광공사 경영 안정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10.28(수)  |  조승원
  • 제주흑우, '제주흑우'로 표기 판매 가능해져
  • 제주흑우가 한우라는 표기 외에도 '제주흑우'라는 고유의 명칭을 별도로 표기해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세필 제주대학교 제주흑우연구센터장은 오늘(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제주흑우는 유통단계에서 일반한우와 구분없이 표기돼 왔지만 이제는 별도의 표기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흑우도 제주 흑돼지처럼 앞으로 일반 한우와 차별화하고 브랜드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제주흑우 산업화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20.10.28(수)  |  이정훈
  • 제주시-서귀포시교육지원청 종합감사 실시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감사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추진한 업무 가운데 학사운영과 학생성적 관리,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학원이나 교습소의 지도감독, 예산집행, 물품관리, 시설공사 등에 대해 이뤄집니다. 특히 도민감사관 4명이 참여해 직접 감사에 나서게 됩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감사를 앞두고 서귀포시교육청은 다음달 11일까지, 제주시교육청은 다음달 25일까지 관련 제보를 접수합니다.
  • 2020.10.28(수)  |  양상현
  •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해 올해 수렵장 운영 중단
  • 제주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예정된 수렵장 운영을 중단합니다. 수렵장 운영 중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구제반을 확대 편성해 개체수를 조절할 계획입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매개체인 야생 멧돼지 감소를 위해 포획기동반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 2020.10.28(수)  |  양상현
  • 활어 취급 음식점 수족관 관리 '양호'
  • 활어 취급 음식점 수족관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활어 취급 업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수족관물을 수거해 세균과 대장균군을 검사한 결과 모두 위생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이나 콜레라균 검사 결과도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 2020.10.28(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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