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신고 89건…유입 경로 조사 중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10.28 11:48
서귀포 지역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가 계속해서 접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어제(27일)까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모두 89건이 접수됐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유충 유입 경로는 물론 인체 무해 여부도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립생물자원관은 도내 수돗물에서 발견된 유충 가운데 1종은 타마긴털깔따구 유충으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유충 2종은 국내 미기록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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