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추진
  • 제주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개편에 따라 제주형 개편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기존 3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5단계로 개편함에 따라 제주 특성에 맞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 12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1단계 수준을 유지하되 제주도의 코로나19 대응 사례와 경험을 살려 제주 특성에 맞는 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과태료 부과 등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를 포함한 기존 대응 사례에 대해서도 제주 실정에 맞게 재검토할 계획입니다.
  • 2020.11.01(일)  |  문수희
  • 제주시, 노후 행정선 '추자호' 대체 건조 추진
  • 횡간도와 추포도 등 추자도 지역 도서낙도를 운항중인 노후 행정선인 추자호가 새로 건조됩니다. 제주시는 노후 행정선인 추자호 대체 건조를 위해 국비 12억원을 확보하고 공유재산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내년에 건조에 들어가 2022년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로 건조될 행정선은 응급환자 후송이 가능한 의료선 기능도 갖추게 됩니다.
  • 2020.11.01(일)  |  최형석
  •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 시범 운영
  • 제주도가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적이 있으면 민원창구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국내는 정부24, 국외는 영사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가 민원인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전자여권을 단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적이 있다면 민원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전자여권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정부24 홈페이지, 국외에서는 영사민원24 홈페이지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와 병역 미필자, 외교관·관용·긴급여권 신청자는 해당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해 직접 민원창구를 방문해야 한다. 송종식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와 함께 찾아가는 여권 배달 서비스 확대 시행 등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민원 서비스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0.11.01(일)  |  최형석
  • 원 지사, 수돗물 유충사태 투명한 정보 공개 당부
  • 수돗물 유충 사태로 내일부터 서귀포시 강정정수장 운영이 중단되는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도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어제(30일) 오후 강정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유충 방지를 위한 현재까지 개선상황을 점검하고 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해 시민들에게 있는 사실 그대로를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돗물 유충 발생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처방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강정정수장은 내일(1일) 저녁 6시부터 운영이 중단되며 강정정수장에서 공급했던 급수구역에는 인근 정수장 4곳에서 수돗물이 대체 공급됩니다.
  • 2020.10.31(토)  |  최형석
KCTV News7
03:40
  • '밋밋한' 행감…"한 방 없이 현안만 되풀이"
  •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이자 민선 7기 도정 반환점에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행정시 구역 조정 TF 활동을 이끌어내고 지방공기업의 방만한 운영 문제를 지적하는 등 도정 견제와 감시에 일부 성과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기존 현안을 점검하는 수준에 그쳤고 도정의 새로운 문제점을 밝혀내지는 못해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약 2주 간의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감사는 지지부진한 각종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일부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수년 째 논의만 반복되던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제주도의 TF팀 가동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문종태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22일)> "가장 좋은 것은 3개든 4개 구역이든 직선제 시장과 함께 구역 정리가 돼야 합니다. 그런 희망의 로드맵을 도민들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해마다 수십억 원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부실 경영에 빠져있는 관광공사 등 지방공기업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화 가능성을 열어둔 것도 이번 감사의 성과로 평가됩니다. <최승현 / 제주도 행정부지사 (지난 14일)> "그쪽에 임명했을 때는 성과를 내라고 하는 것인데 성과를 안 내면 시스템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체감 효과는 기대 이하이고, 핵심 환경정책들은 표류하고 있다며 정상적인 추진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15일)> "(버스 1대당) 서울은 가장 적은 1년에 3천 900만 원 정도를 지원해주고 제주도는 1억 3천만 원이고. 가장 비효율적으로 준공영제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다만 이번 감사에서 일부 성과를 거둔 이면에는 아쉬운 점도 적지 않습니다. 감사를 통해 언급된 이슈 대부분이 기존 현안을 재점검하는 데 그쳐 새로운 문제 발굴에는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도정이 소홀하거나 미흡한 데 대한 지적은 대부분 원희룡 지사의 대권 행보로 귀결되며 근본적인 문제 진단과 대안 마련에는 부족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22일)> "(공약 사업에 투입된 예산이) 4조 9천억 중 1조 밖에 안되니까 구체적인 근거를 봐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내치를 못하는데 어떻게 중앙에 가서 큰 그림을 그리겠습니까." 감사 기간에 제주공항 확장 토론회와 수돗물 유충 사태, 백신 접종 사망 사고 등이 겹치며 주목도가 떨어져 밋밋했다는 평가 속에 내년 감사를 기약하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0.30(금)  |  조승원
  • 협재·예래 우체국 폐국 반대 건의안 채택
  • 제주도의회가 다음달 예정된 한림읍 협재와 예래 우체국 폐국에 반대한다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지방우정청이 지난 51년간 마을과 함께 해온 협재우체국의 폐국 결정은 유일한 금융기관으로 이용하는 인근 6개 마을의 주민 불편과 함께 무상으로 땅을 기부 체납한 주민들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채택된 제주도의회의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우정사업본부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 2020.10.30(금)  |  이정훈
  • 민주당 "제주 환경수도·자치분권 적극 지원"
  •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했던 평화와 인권, 환경수도 제주 완성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TF가 제주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행정수도 완성 토론회에서 우원식, 박범계 등 여당 중진의원들은 제주의 환경수도 구축과 자치분권 모델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도 축전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K 뉴딜이 제주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되살리고 분권과 자치 기반을 단단히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국가균형발전 TF는 제주 일정을 끝으로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해 지방분권 추진 방안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 2020.10.30(금)  |  조승원
  • 할로윈데이 '고위험시설' 방역 이행실태 점검
  • 내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코로나 집단 감염 위험이 있는 클럽이나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연동과 노형, 그리고 제주시청 대학로 일대의 클럽과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출입자 명부 비치나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방역 수칙을 위반한 업소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계도 조치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최근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명부를 비치하지 않은 업소 두 곳을 적발했습니다.
  • 2020.10.30(금)  |  김용원
KCTV News7
02:23
  • 학교내 또다른 '치유공간'
  • 최근 제주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3년동안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학생이 20명이 넘는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정서 위기 학생을 위한 전문상담실에 이어 이들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공간이 학교 안에 마련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교육당국이 정신 건강 문제로 집중 관리하는 학생은 천명을 넘습니다. 이 가운데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시도한 학생 만도 최근 3년 동안 23명에 이릅니다.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된 위클래스는 이들 학생들을 조기에 진단하고 대처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 가운데는 교사와의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김정림 / w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교실에서 벗어나 쉼이 필요한 학생도 있고 혼자만의 시간 담임선생님과 친구와의 관계를 조용한 곳에서 얘기하고 싶은 학생도 많기 때문에..." 학생들이 운동장 외에 스스로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공간이 학교내에 마련됐습니다 백록초등학교가 교실을 리모델링해 전국에선 처음으로 정서 치유공간을 운영합니다. 익숙한 제주 전통 가옥 구조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누구로부터도 방해받지 않도록 조성됐습니다. <이혜경 / 백록초 학교정서지원공간 설계담당> "학교에서 가장 편안하고 학생들이 여기를 즐겨 찾으면서 이 곳에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거든요." 학교측은 교우관계나 학업 문제 스트레스 등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쉬는 시간은 물론 수업시간에도 이용가능하도록 개방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백록초등학교외에도 중학교와 고등학교 등 모두 5개 학교에 이같은 치유공간을 마련하고 운영 결과를 보면서 확대할 방침입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학교내 또다른 힐링 공간이 해마다 늘어나는 정서 위기 청소년 관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0.30(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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